이명박 정권의 수능문제라든지 하는 것을 보면..

Daily/School Life 2009/05/16 17:22


  철저하게 우익 원칙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덜덜;;;;
  수능문제에 정치 이념을 개입시키기 매우 쉽죠 ㅋㅋㅋㅋㅋ(먼산)

  일단 한나라당과 민주당 정권에서의 교육에 대한 기본 이념을 정리해 보죠.
한나라당      VS   민주당
 성장          분배
 경쟁          평등
될 새끼만         모두다 좋은점수를!
점수나와야야함
    
수능난이도 상한가(↑)   수능난이도 폭락(↓)
논술, 실기시험 그딴거
  논술, 실기시험 비중 졸라큼 우왕ㅋ굳ㅋ
없음 우왕ㅋ굳ㅋ
수능만 잘치면 됨 ㅋㅋ

내신 그딴거 먹는거?  내신이 중요한거임 ㅎㅎ
  수시에서부터 이러한 원칙은 지켜지고 있죠.
  1학기 수시가 사라지면서 수시에서도 수능 100%반영합니다.
  내신은 쓰레기가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내신은 원서접수할때나 필요한거고 수능점수로 대학갑니다.
  세르엘씨;;; 정권 바뀌었어요. 정권교체는 세상의 대격변 이란 말입니다.
  한나라당 정권은 내신은 개줘도 되고 수능만 잘보면 됨 ㅇㅅㅇ
 
  정권교체라는 말을 제발 좀 외우고 다니시길. 정권교체는 교육에 지대한 영향.
  정권 => 교육을 변화시킴 => 정권에 맞는 실험용 쥐들을 키워냄 => 열심히 세뇌.
  (도아님께... 딸 다예도
  한나라당이 2012년 대선에서 승리해버리면 한나라당형 인간 됨 구라아님)

  수능문제 난이도가 폭등했는데요,, 특히 수리영역..
  수리영역 :
 수1 수2에 10가나(8차교육과정 : 고1공통수학)만 붙여주면 난이도 폭등.
 애들 한문제도 못풀어요. 구라 아님 ㅋㅋㅋ 모의고사/본수능 점수 폭락함. 젠장.

  언어영역 :
  유형이 굳혀질라고 하는 2008수능(2007년 실시)에서 신유형 등장(2009수능) 젠장..
  특히 근 10년간 안나오던 외국작품 나올 기미가 보이기 시작함. 외국작품 나오면
  애들 한문제도 못품
. 외국작품이랑 고전문학이랑 겹치는 순간 난이도 폭주. 정철의 사미인곡 속미인곡 관동별곡 보는 기분일듯.(;;;;;;;;;;)

  외국어영역 :
  이미 유형이 노출된 터라 난이도 상승폭이 크지는 않음. 하지만 유학파들에게 절대유리하게 듣기에서 속도가 느리게 발음하다 갑자기 빨라지는 등 애들을 교란함.
  단어수준 상승은 기본이요, 도표/그래프 문제에서 경제 배경지식(명박이 이념)없으면 털림.

  탐구영역 :
  이건 뭐 그냥 교과서/시중 참고서 달달 외어야 풀수 있게 나옴.
  막 문제 꼬아냄 ㅅㅂ.


  결론은 한나라당 정권에서 수능공부만 빡시게 하면 된다는 거구요. 한나라당 싫으면 2012년4월 19대국회의원 총선2012년 12월 18대대통령 선거때까지 이 나라 떠나야지 뭐. (-ㅅ-)

  결론 : 정권교체는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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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5/16 21:01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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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고 싶은 말 : 교육정책이나 입시제도 등에 관하여 이해 당사자가 왈가왈부하는 것은 '절대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즉, 현재 중고생이나 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현재 학교 선생님이나 학교 운영자 등은 교육정책 입안에 있어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두 땜질식 처방밖에 나오지 않으며, 이해 당사자의 이익을 최대화 시키려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올바른' 결론이 나올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
  3. Tracked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5/16 22:0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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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법미인 2009/05/16 17:23 Modify/Delete Reply

    지금 실업계도 수시만으로는 대학을 갈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 실업계도 당당히 수능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치파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6 17:49 Modify/Delete

      그래서 님도 이제 수능 직업탐구(실업계니까요) 3과목 고르셔야 할듯.. 8차니까 3과목..
      전 사회탐구 4과목 고르긴 했는데 학교에선 다른걸 주는 십라.

  2. BlogIcon 靑綠藍 2009/05/16 18:07 Modify/Delete Reply

    작년의 수혜자...제가 나온곳은 비평준화지역인지라...(재작년은 저희학교 피 많이 봤죠...)

    작년 경험
    언어-뭐지...?(85점 획득, 2등급) 그런데 딱히 신유형이라고 할만한게...?
    수리가형-뭐 이건 GG...(60점대 획득. 수리가 판별력을 갈랐기 때문에 이과 랭킹 급하락...)
    외국어-시간이 부족해!!(학교 점심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10분전' 크리티컬. 이건 노코멘트입니다. 성적 공개하면 공개학살당함)
    과탐-화1 생1 지1 생2 조합으로 덤볐으나 화1 지1은 인간이 풀만한 것이 아니었음...이것도 노코멘트). 이부분은 전적으로 사유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지구과학은 특히 심했죠...ㅡㅡ

    전 이젠 양쪽 다 싫다는..(한나라나 민주나 그게 그거..)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6 18:14 Modify/Delete

      신유형 = 비문학 쪽에서 보기만 읽고 푸는 문제가 보기와 본문 둘다 봐야하는 문제로 바뀜..
      -_-;;;;;

      뭐 전 내년 수능이니까요 십라,. 7차마지막의 안습.

  3. BlogIcon 에코 2009/05/16 18:09 Modify/Delete Reply

    와우 했갈리네 ...
    논술시험은 없는게 좋은데 민주당은 비율 우왕 굿...
    그렇다고 수능 난이도 항샹 되는 꼴은 못보겠고...

    그러면 합쳐서

    논술없애고 수능난이도 저하 시키는게 좋을둣 (말만..)

    안그러면 근냥 2다 없애는것도 좋은듯..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6 18:15 Modify/Delete

      민주당 정권에서도 논술은 없애고 싶지만
      수능난이도가 폭락해버려서 대학이 논술을 해버리죠..
      하지만 한날당 정권은 수능난이도가 극악인지라 논술이 필요없음 변별력 굳.

      그냥 차라리 대학교 뺑뺑이 제도를 도입해보는것도 좋을듯.

  4. BlogIcon Noel 2009/05/16 18:51 Modify/Delete Reply

    일단 지금 애들은 좀 불쌍하게 됐지만(...)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또 다시 정권 잡을리는 없어요, 분명ㅠ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던데, 이렇게 쉽게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리면;;

  5. BlogIcon 크로미트 2009/05/16 19:31 Modify/Delete Reply

    위의 높으신 분들 덕에 학생들이 좌지우지되네요..

    참 뭐랄까.. 할말이 없네요.

  6. BlogIcon Kyou 2009/05/16 19:40 Modify/Delete Reply

    그저 수능이 괴로울 뿐이죠...
    정부는 아무래도 좋아요... 제가 스펙만 된다면 소원이 없겠는데 ㅠㅜ;;

  7. BlogIcon 온새미 2009/05/16 20:11 Modify/Delete Reply

    실업계 만세입니다!+_+ [끌려간다...]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6 21:21 Modify/Delete

      실업계도 수능은 친다는 전설이

    • BlogIcon 온새미 2009/05/18 00:33 Modify/Delete

      그 수능이 대박이죠.... ㅡㅡ; 실업계 특별전형은 사기입니다 ㄷㄷ...
      제가 다닌 학교는 오히려 수능으로 밀던 학교라서요 ㅋㅋ 제가 2학기 수시 붙으려고 애를 써도 학교에선 무관심하더군요 ㅠ_ㅠ

  8. BlogIcon Angramainyu 2009/05/16 20:55 Modify/Delete Reply

    정권 교체때마다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교육정책을 보면 할말이 안나옵니다......

  9. BlogIcon 세이지준 2009/05/16 21:06 Modify/Delete Reply

    허걱... 저렇게 바뀔줄이야 ㅎㄷㄷㄷ

    왠지 교육투자를 주식투자하듯이 하는듯 싶네요 OTL

    50%으로는 절대 만족못한다 200% 이상만이 진리다 -_-

  10. BlogIcon ∑Maverick 2009/05/16 21:10 Modify/Delete Reply

    근데 솔직히 내신 파기 싫다.
    수능만 하는게 낫지.
    수능하기도 힘든데 내신에서 또 다르게 요구하니까 짜증

    그것보다... 왜 우리나라는 꼭 대학을 나와야만 한다는 그런게 있어서
    젖같지 ㅅㅂ

    애초에 왜 실업계가 대학을 가 ㅡㅡ^
    실업계 가는 이유가 뭔데....

    진짜 우리나라 어이없어 ㅋㅋㅋ
    실업계가 대학가게 만드는 나라 ㄲㄲㄲ

  11. BlogIcon C. K. Ceruel 2009/05/16 22:06 Modify/Delete Reply

    근데 수시에서 수능은 최저학력 하나 보는거 아니었어요? 난 그런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 그러고보니 서울대는 2차에서 20% 수능성적 반영한다고 했던가? 잘 모르겠어서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요 ㅋㅋㅋ
    근데 1차수시와 2차수시 차이는 평가할 때 수능에서 최저학력제도를 적용한다는 거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셔서 자세한건 물어볼 수가 없지만 내일 여쭤봐야겠네요. 흠... 갑자기 궁금해졌음 -_-a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18:58 Modify/Delete

      서울대가 말하는 20%수능이란건
      내신으로 10배수 정도 뽑고
      논술로 5~6배수로 압축한 다음
      최종적인건 수능이란 얘기에요.
      결국 수능 만만세

  12. BlogIcon C. K. Ceruel 2009/05/16 22:20 Modify/Delete Reply

    그러고보니 이름좀 고쳐본답시고 2007 개정교육과정이라고 정식명칭을 붙여봤지만 이미 7차까지 붙여져왔던 x차 교육과정의 굴레는 참 벗어나기 힘든 것 같죠 ㅋㅋㅋㅋ 솔직히 글쓰는데 2007년 개정교육과정은 좀 긴듯 -_-;; 나중에 고치면 과연 9차로 붙일 것인가 x년 개정교육과정이 될것인가!
    이 문제는 '인문사회집중형'과 '문과'의 느낌 ㅋㅋㅋㅋㅋ


    그래도 수능은 한없이 난이도가 올라가니까 드디어 폐쇄형 출제를 중단하고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의 변형 문제 출제를 얼마전에 허가한 것 같긴 한데, 끝을 모르고 오르는 수리영역 난이도 ㅎㅇㅎㅇ!!(......)

  13. BlogIcon Saint。 2009/05/16 22:23 Modify/Delete Reply

    ......잠시. 세르엘님은 예전에 테일즈했을 때 쩔해줬던 분?(어긋났어)

    • BlogIcon C. K. Ceruel 2009/05/16 23:09 Modify/Delete

      세르엘이라고 하면 테일즈를 잠깐 했다 접은 기억만 나는데다 그 것도 한참 전인 인간이니 절대 쩔을 해주신 세르엘이란 분과는 '다른' 분일 겁니다. 근데 이 닉네임 은근히 많네요. -_-a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18:59 Modify/Delete

      Saint//먼산

  14. BlogIcon 녹색이슬 2009/05/17 03:01 Modify/Delete Reply

    음. 이거 잘못하면 피보겠는데요 ㅠㅠ

  15. BlogIcon 얄루카 2009/05/17 10:42 Modify/Delete Reply

    어휴 .. 하는 짓 보면..

  16. BlogIcon 해바라기 2009/05/17 12:00 Modify/Delete Reply

    내신이 잘 안나온 저는 정권 교체 하고 나서 대학을 갔더랬죠...=_=
    (...물론 예전부터 있던 비교내신이었지만)

    암튼... 교육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계속 끌어가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_=

  17. BlogIcon 나나카 2009/05/17 15:18 Modify/Delete Reply

    그저..하는 짓 보면 귀엽다는.-_-

  18. BlogIcon こう 2009/05/17 16:02 Modify/Delete Reply

    지들맘대로 수능조작..?!

  19. BlogIcon uchiteyangsang 2009/05/17 16:03 Modify/Delete Reply

    내신무력화 환상 수능...ㅇㅅㅇ
    결론 : 사유리형님은 난이도 폭등으로 엄청 열심히.......-ㅅ-
    저는 재수 할...(퍽?!...)
    쇠뇌아이들이 딴나라당을 다시찍어 다다음 대선...안습..-ㅅ-(?)
    (공부잘하는人들 중에서도 사회에 관심 없는 人多
    -->쥐이념을 잘 배운다--->제2의 쥐..(?)

  20. BlogIcon 影猫 2009/05/17 17:25 Modify/Delete Reply

    02년도 입시 때 처음으로 수시가 도입되면서 2학기 수시에 수능 100%인 학교가 몇 있기는 하였지만은...
    이래서야 01년도 입시 이전의 특차모집과 별 다를바 없게 되었군요.

  21. BlogIcon 쿠나 2009/05/17 19:09 Modify/Delete Reply

    아아 역시 이 현상은 고노 난데스카데스네요.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저로서는 그냥 쳐다만 봐야겠네요 =_=;.. 저번에 나테온에서 말씀주신 데로군요. 정권교체는 역시 무서운 듯 싶음 ㄷㄷ..
    결론 : 어려워진다 (...)

  22. BlogIcon Luxury 2009/05/17 20:54 Modify/Delete Reply

    내신을 무력화 하면..전문계(실업계) 고교는 정말....후..샏...........실업계 출신이라..

  23. BlogIcon 아미스케 2009/05/18 03:03 Modify/Delete Reply

    솔직하게 저는 수능 세대이긴 하지만 본고사가 부활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금의 수능으론 변별력이 없습니다. 수능 문제의 수준이 아니라 그 방식의 문제입니다. 흔히 말하는 찍기가 잘 터지면 점수가 높아져서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이런 학생들을 위해 대학측은 교육의 수준을 낮추고,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전체적인 교육의 수준이 다운그레이드 되기 마련입니다. 이는 실제로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도 있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측에서 논술을 보고 면접을 하는 것인데, 이것 또한 막으려고 하니 참 답답하죠.
    대학은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뽑으려고 하는데 수능이란 제도만으로는 이러한 것이 힘들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19:02 Modify/Delete

      저도 본고사, 고교등급제 찬성합니다.

      아니면 수능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100% 주관식으로 바꿔버리든지요.

  24. BlogIcon 아크히츠 2009/05/18 07:19 Modify/Delete Reply

    웃기는 게 난이도 그렇게 올린다고 해봤자 똑같은 문제라는 거...
    결국 일본 대학 본고사에서 배껴올 거 뭐하러 시험을 치는 건지...

    우리는 수학 교과서가 대략 18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실제로 거의 학교마다 교과서가 다릅니다.
    교과서 뿐 아니라 공식을 없애고 다른 측면에서 풀이를 유도하는 게 유행이던데 그게 학교마다 다른 모양이더군요

    제가 사랑하는 언어영역...
    사실 난이도는 외국문학보다 국문학이 더 강하다는 거...
    그나저나 비문학에서 텍스트의 역사학, 철학적 관점에서의 중요성같은 걸 다룰 것 같은 추세였는데 어찌되었을런지...

    마지막으로...
    프랑스의 국가시험은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더군요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19:06 Modify/Delete

      저도 대통령이나 교육부장관되면
      수능시험을 프랑스 국가시험처럼 바꿀 생각입니다.

      뭐 사회탐구영역 정치를 선택하면 이런식으로 문제를 내는거죠.
      "우리나라 정치상황을 풍자하는 5언절구 한시를 쓰시오"
      아주 적절하죠?

    • BlogIcon 아크히츠 2009/05/19 19:26 Modify/Delete

      7언 배율로 쓰라고 해도 분량 모자라겠습니다.
      역시 수능...
      5언절구로 줄여서 말하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이군요ㅋㅋ
      전 한자가 딸려서 운을 못 맞춰서 당장은 못 쓰겠습니다...;;
      절구라면 2행, 4행의 운을 맞춰야하는 거였나요?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19:29 Modify/Delete

      네. 절구는 2행, 4행의 운자를 맞춰야죠. ㅇㅅㅇ;;

      뭐 수능이 과거시험 되는건가요 ㅇㅅㅇ

  25. BlogIcon 도아 2009/05/18 10:01 Modify/Delete Reply

    현재의 수능, 내신체제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로지 있는 사람만 뽑겠다는 발상은 정말 아니죠. 다만 그나마 우리나라 청소년 세대는 청년 세대보다는 더 정치적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26. BlogIcon Channy 2009/05/19 12:35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 완전 동감합니다!

  27. BlogIcon 세티오 2009/05/19 18:22 Modify/Delete Reply

    저는 수능이면 수능, 내신이면 내신 둘 중의 하나만 확실히 하고
    다른 한쪽을 폐지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ㅅ=;;;
    매년 왔다갔다 이거 올렸다, 저거 올렸다 하니...
    결국 둘다 준비하려고 하니...
    내신 올리려고 수행 평가 준비 죽어라 하고...=ㅅ=
    수능 올리려고 수능 학원 죽어라 다니고...
    결국 어중간 하니, 수시 준비 하려고 면접, 논술 학원 다니고...;;;

    뭔가 하나를 확실히 해주면 좋겠어요...ㅠ,ㅠ;;

  28. BlogIcon [RA]Penguin 2009/05/19 20:28 Modify/Delete Reply

    뭐 인간교육이 아닌 회사의 인적 부품을 생산하는 일은 잘 하고 있죠.
    이거는 뭐 전통적인 전인교육도 아니고……

    물론 사회적 필요도 있으니 줄세우기 교육 자체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줄 자체가 너무 절대적이고, 사교육에 많이 좌우된다는 점에선
    이건 분명 사회적 문제임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대입은 지나왔지만, 거기는 언제봐도 혼돈이네요 -_-;;

    • BlogIcon 沢渡 サユリ(前 Kael H.) 2009/05/19 20:32 Modify/Delete

      우리나라의 엄청난 문화죠...
      입시문화......
      차라리 사교육 현실을 인정하고 과외와 학원에 과외세/학원세를 만들어버리면 될텐데요..
      절대 정부는 사교육 인정안하죠..
      과외세/학원세만 만들면 만사OK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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